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재팬 컵 2017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이변이 많이 발생하는 대회인데다가 단체 내 비주류 선수들이 유독 힘을 내는 대회의 특성답게 [[케니 오메가]], [[스즈키 미노루]], [[타나하시 히로시]] 등이 1라운드에서 모조리 탈락하며 대회 시작부터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였다. 특히 [[쥬스 로빈슨]], EVIL, 배드 럭 파레 등의 선수들이 거듭된 이변으로 계속해서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표했지만 이 과정에서 "이젠 진짜 누가 우승할지 모르겠다."는 기대감과, "경기의 퀄리티를 높여줄 선수들이 모두 떨어져 경기 퀄리티가 기대가 안된다."는 양분된 반응이 나왔다. 특히 부정적인 반응은 준결승전으로 열렸던 EVIL vs. 배드 럭 파레의 경기에서 배드 럭 파레가 승리를 거둔 이후 많이 나타났는데, EVIL의 상승세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팬들에게 특히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 듯하다. [[시바타 카츠요리]]가 우승한 후 [[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]] 도전 의사를 밝혀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나타냈으며, 상성은 몰라도 경기력으로는 평판이 좋은 두 선수의 맞대결을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다. [[사쿠라 제네시스 2017]]에서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.[* [[고토 히로오키]]가 카오스에 가입하기 전, 시바타는 고토와 동향 출신으로 함께 다녔다. 2014년 '더 뉴 비기닝 인 오사카'에서 오카다와 경기를 가져 패배한 고토의 세컨드로 나온 시바타가 경기 후 오카다의 IWGP 헤비급 벨트에 도전하려 했으나, 오카다는 '뉴 재팬 컵 우승하고 오시면 해드리죠.'라며 무시했다.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17년 뉴 재팬컵을 재패하고 가진 세그먼트에서 '3년 전 약속, 지켜줘야겠다.'며 도전하는 한편 도망치지 말라고 도발했다.] 메인 이벤터들의 초반 탈락 러시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비주류 선수들의 약진 및 [[시바타 카츠요리]]의 우승은 [[뉴 재팬 컵]]의 취지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